금단비가 청담본점 “고객 만족, 실천으로 이룬다!”

[손민정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남녀노소 누구나 작고 예쁜 얼굴을 원한다.

그러나 ‘건강한 마음에 건강한 몸이 깃들고 아름다운 마음에 아름다운 몸이 따라 온다’는 말처럼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과 함께 균형 있는 얼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아무리 예쁘고 멋진 연예인의 눈이나 코를 매치 시켜도 밸런스를 맞춰 작고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자신의 얼굴을 따라갈 수는 없는 법. 본인에게 주어진 생김 하나하나가 스스로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 패턴이나 그릇된 습관으로 인해 자신을 가장 빛나게 만드는 밸런스가 깨진 상태라면 자신의 체질과 현재 몸의 상태를 전문적으로 파악해 불균형을 바로 잡는 관리에 돌입하는 것이 좋다.

얼굴의 경우 비대칭을 바로 잡으면 이와 동시에 얼굴 축소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대부분 사람의 얼굴은 조금씩 좌우비대칭 상태를 보이지만 비대칭이 심하게 눈에 띄는 경우라면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한 관리를 모토로 아름다움을 되찾게 도와주는 토탈 뷰티 메디컬 그룹 ‘금단비가’ 청담본점은 아름다움을 위한 관리를 실시, 건강을 바탕으로 안면의 균형을 바로 잡아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들어 준다.


특히 V라인의 작은 얼굴을 요요현상 없이 완성하기 위해 책임 관리제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안면비대칭, 얼굴 축소와 함께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가꾸기 위한 황실마사지까지 다양한 멀티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 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금단비가만의 남다른 관리 노하우인 12환장요법, 특수 파동 크림 관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24가지 한약재와 7가지 약재 꽃이 가미된 고품격 진발효 화장품 ‘금단화’를 사용해 혈행의 흐름이 정체되고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붓기 문제를 함께 관리하고 있다.

‘고객 만족은 생각만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실천하는 것’이라는 금단비가 청담본점의 김소연 원장은 “무조건 작다고 해서 얼굴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균형을 맞춘 얼굴이 체형과 조화롭게 어우러졌을 때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고 설명했다.

작고 예쁜 얼굴, 갖은 셀프 마사지로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요요현상 없이 비대칭을 잡아 주는 남다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마음껏 드러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금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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