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월 쉐보레로 브랜드를 바꾼 GM 대우가 브랜드 변경 이후 처음으로 9일 '올란도'를 출시했다.
'올란드'는 7인승 패밀리밴으로 기존 SUV와 미니밴의 장점을 합해 도심 주행과 야외 레저용에 모두 어울리는 '액티브 라이프 차량(ALV)'이라고 쉐보레는 밝혔다.
또한 '올란도'는 유럽의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5'를 충족시킨 VCDi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163마력에 연비는 17.4km/ℓ까지 끌어올렸다.
한편 '올란도'는 다음달 2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사진출처 : 쉐보레 올란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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