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사진 김지현 기자] 신민아가 물방울 무늬 스타킹으로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8일 저녁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진행된 '지오다노 2011 S/S 론칭 파티'에 참석한 배우 신민아는 깔끔한 검정색 원피스와 독특한 물방울 무늬스타킹으로 단정하면서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을 뽐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지오다노에서 S/S 시즌 광고 모델로 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타이거JK 등 대한민국 톱스타 4인을 선정한 기념으로 진행되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min@bntnews.co.kr
▶'짝패' 김경진 거지빙의 연기 시선끌기 완벽성공! "거지연기 종결자"
▶대마초 혐의 연예인 P씨, 검찰에 자수 ‘현재 조사중’
▶길-박정아 결별 "헤어지지 말았으면 하는 커플이었는데…씁쓸하네"
▶승리 “소녀시대와 다퉈서 언급 않겠다” 인터뷰, 논란되나?
▶[정품 이벤트] 눈가 고민 해결! 고운세상 '악티펌 아이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