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조수미가 故 앙드레김에게 특별히 남긴 사연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될 MBC ‘7일간의 기적'에서 조수미가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추가 기부물품으로 내놓았다. 이번 조수미가 기증한 웨딩드레스는 故 앙드레 김이 조수미를 위해 직접 제작한 드레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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