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부러운 ‘소두’들, 얼굴이 작아지는 방법

2011-01-26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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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설림 기자] 작은 얼굴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미의 기준 중 하나다.

‘소두’라 불릴 정도로 작은 얼굴을 가진 이들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작은 얼굴은 부드러워 보이는 첫인상 뿐 아니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만들어 주어 미인의 기준에 부합한다.

이런 작은 얼굴은 과연 선천적인 영향만 있을까? 정답은 아니다. 작은 얼굴은 후천적인 노력을 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혈을 풀거나 근육을 자극하는 마사지로는 얼굴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기를 가라 앉히거나 잠시 기를 풀어놓는 역할만 해 금방 요요현상이 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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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뷰티 메디컬 그룹 금단비가는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음으로 비대해진 얼굴을 원상태로 만드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이에 근본적인 원인에 무엇인지부터 파악 후 이에 따른 관리 방식으로 관리해 요요가 없는 관리법을 시행하고 있다.

사각턱이 발달한 금형체질은 턱은 폐와 대장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의 기운이 강하고 상대적으로 심과 소장의 기능이 약한 체질이다. 이 기운들을 조화롭게 다스려 자연히 작은 얼굴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금단비가는 작은 얼굴 관리와 피부 관리를 한 번에 해 훨씬 높은 효과를 지향하고 있다. 혈행의 흐름이 정체되고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붓는 얼굴에 초임계추출법으로 자체 개발한 금단화를 사용해 그 효과를 배가시킨다.

특히 얼굴 축소를 위해 한 곳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등, 목, 머리 뒷부분, 복부, 팔 부분을 비롯해 히프 12환장요법 등을 함께 접목시켜 조금 더 세분화된 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금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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