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 공개된 김보경의 첫 번째 데뷔앨범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하루하루’는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이승기, 동방신기, 소녀시대, 팀 등과 함께 작업한 실력파 작곡가 김태성의 곡이다. 심금을 울리며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는 호소력 짙은 ‘김보경 표’ 보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음악을 접한 팬들은 “귀가 정화된다. 널 생각하며 쩔어~”, “음악 퀄리티자체가 다른 것 같다.”, “버릴 곡이 없는 앨범”등의 폭발적인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허각, 존박, 강승윤 등 슈퍼스타K2 출신 멤버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김보경은 정식가수로 데뷔해 그의 탈락에 아쉬워했던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요계 솔로열풍을 몰고 올 기세다.
한편 김보경은 첫 번째 데뷔 미니앨범 ‘더 퍼스트(the FISRT DAY)’의 타이틀곡 ‘하루하루’를 발표하고, 29일 4시 홍대 소극장 사랑티비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룬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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