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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촬영중 의왕세트장서 폭설로 5시간 고립된 사연

2011-01-24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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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폭설로 인해 배우 최수종, 하희라 및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 팀이 오픈세트장에서 고립됐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 팀은 경기도 의왕시에 마련된 오픈세트에서 촬영 중 세트장으로 오던 소품차가 폭설로 인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사고 차량을 끌어내기 위해 렉카차를 불렀으나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거라는 직감에 스태프와 배우들은 촬영을 중단하고 사고 차량을 구출하기 위해 나섰다. 이들의 발빠른 대처로 차량 운전자는 무사했으나 제설작업이 늦어져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촬영을 마치고도 오픈세트장에서 5시간동안 고립되어 있었다.

그러나 의왕시의 적극적인 도움과 전 제작진이 제설작업에 힘을 쏟아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날 현장에 있던 제작사 필림이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차량 전복 사고 이후 현장에 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고립 위기로 긴장했지만, 서로 힘을 모아 제설작업에 전념했다"며 "이날 휴일임에도 다행히 해당 기관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의왕 세트장에서 구출된 뒤 최수종이 스태프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하마터면 눈에 갇혀 대통령 자리에 앉아보지 못할 뻔했네’라며 농을 던졌고, 그제서야 서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KBS 2TV '프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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