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MBC 김주하 아나운서에게 ‘3초 김태희’라는 별칭이 붙었다.
1월11일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주하 아나운서와 DJ 윤도현이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주하 아나운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꿀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이목구비 또한 또렷해 김태희를 연상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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