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영화배우 강신범, ㈜한국전자담배 위탑에 푹 빠지다!

2011-01-19 02: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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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대한민국 영화계 카리스마의 선두주자 영화배우 강신범이 전자담배에 푹 빠졌다. 강신범은 스스로 ‘헤비스모커’라고 말할 정도로 하루에도 몇 갑씩 흡연해 왔는데, ㈜한국전자담배의 위탑을 사용한 이후 연초담배의 흡연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강신범이 연초담배와 이별을 고하게 된 것은 본인의 건강과 함께 야구를 즐기고 있는 동료들의 권유로 연초담배의 흡연량을 걱정하던 중 전자담배에 대한 얘기를 듣고, 전자담배 중 대한민국 정품인 ㈜한국전자담배 위탑을 사용하면서 부터다.

이에 한국전자담배는 강신범에게 제품에 대한 특징과 건강한 흡연방법을 전달했고, 강신범은 이와 같은 내용에 뜻을 같이 한다며 ㈜한국전자담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어 그는 “공인으로서 특정제품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심사숙고 한 끝에 결정한 사항”이라며 “그만큼 신뢰가 가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강신범은 현재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야구단의 단장으로서, 단원들에게 건강한 흡연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유도하고 이에 따라 많은 연예인들이 전자담배를 통해 건강한 흡연과 깨끗한 흡연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거구인 강신범의 경우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진을 보면 상당히 멋스러우며, 트렌드에 맞는 세련미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또 전자담배를 사용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도 담배냄새가 나지 않아 외부활동을 하는데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한국전자담배는 “영화배우 강신범이 한국전자담배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강신범과 그 주변인들을 시작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흡연문화 만들기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한국전자담배 본사는 강원도 지역의 지점과 함께 현대성우리조트의 담당자와 미팅을 갖고 스키어와 보더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흡연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자담배 김한기 대표는 “앞으로 한국전자담배는 제품만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건강한 흡연문화와 흡연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한 사회적 운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전 임직원들이 건강한 흡연문화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신범은 한양대 야구부 출신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KBS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에 출연한 이후 더욱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현재는 ㈜한국전자담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왕성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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