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독설가 김구라가 성실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김구라는 1월15일 방송된 KBS 2TV '국민히어로 명받았습니다'(이하 명받았습니다)에서 상인들을 돕기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출동했다.
진이한, 창민은 얼음을 옮기고 김구가는 돈 계산을 맡았다.
하지만 김구라는 평소완 달리 시키지도 않은 얼음배달까지도 척척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모습에 자신도 놀란 듯 "내 적성에 딱 맞는 일을 찾은 것 같다"며 자신의 은퇴 후 진로를 겨정하기도 했다.
한편 창민 역시 친근함을 주기 위해 사투리로 상인들에게 호객행위를 하는 등 선행창민의 이미지로 급부상했다. (사진출처: KBS 방송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유재석 "이수근이 300억 빚지고 살고 있다" 폭로
▶가인-전태수 스킨쉽 성공 '폭풍 러브라인 돌입?' 두준 질투작렬
▶'에프엑스' 엠버 2월 컴백 '탈퇴설-불화설' 종결
▶손예진, 카메오 '시크릿가든'서 이필립과 호흡 맞춰 '액션스쿨 감독과는 왜?'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