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베이글녀' 한지우가 다한증 수술받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한지우는 13일 밤 12시10분 방송될 예정으로 녹화가 진행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에서 손에 땀이 너무 많아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한지우의 성형수술을 의심했지만 알고보니 다한증 수술임을 밝혀졌다.
한지우는 "수술 후 겨드랑이와 등으로 땀이 옮겨와서 '땀녀'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사진출처 :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토비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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