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네티즌이 현빈과 이연희에게 사랑의 오작교를 놓아 주었다? 이연희 사진에 현빈 스티커가 부착해 화제다.
1월2일 이연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0년을 도라보며 사진 대방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연희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센스 만점 표현이다!”, “귀엽다! 현빈과도 잘어울려요” 등 구름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연희는 SBS 1월24일 방송예정인 월화극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최강창민과 호흡하며 열연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이연희 '미니홉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김병만, 줄타기 배우러 과천行 '역시 달인' 극찬
▶진중권 폄하논란 “심빠여러분, 계속 그러면 라스트갓파더 확 봐버립니다”
▶'시크릿가든' 주원과 라임父의 관계 암시한 '소방관의 기도'에 시청자 뭉클
▶정준호-이하정, 열애 인정에 인터넷 ‘후끈후끈’
▶하하, 안혜경 안부에 이경실 "날씨는 개가 더 잘알아" 일침
▶[정품이벤트] 안나수이 2011 S/S 컬렉션 립글로스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