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연극 '이기동 체육관'으로 생애 첫 연극에 도전하는 솔비가 몸 사리지 않는 열정을 발산하고있다.
솔비는 다양한 부상을 입으면서도 완벽한 복서로 변신하기 위한 훈련과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는 것.
이러한 탁지선의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이기 위해 솔비는 강도 높은 권투 훈련은 물론, 연습 시간까지, 매일 6시간 이상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
연극 제작 관계자는 “연기연습과 권투훈련으로 솔비씨의 온 몸은 그야말로 망신창이다. 쉽지 않은 권투 훈련에 몸살과 온 몸에 멍을 달고 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발등 인대가 늘어나 고생 하기도 하고, 무릎과 갈비뼈에도 부상을 입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다.”고 전했다.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어느 날 갑자기 권투를 하고 싶다며 체육관을 찾아온 엉뚱한 청년 이기동(김수로 분)과 어릴 적부터 그의 영웅으로, 지금은 권투뿐만 아니라 인생 모두를 포기해버린 관장 이기동(김정호 분)이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감동드라마. 김수로 강성진 솔비가 캐스팅 되어 연극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또한 생애 첫 연극에 도전, 연기자로서의 도약을 시작한 솔비가 당돌한 여고생 복서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우결 미남 FD, 닉쿤과 미모대결? '너무 잘생겼다' 관심폭발
▶기상캐스터 최윤정, 교육사업가와 결혼! "사랑한단 말 전합니다"
▶49kg 몸무게의 가녀린 남자 소식남 조장희! 제2의 이수혁!?
▶이미연 '로얄 패밀리' 재벌총수 역 긍정적
▶박선주 “원빈, 한때는 가수 지망생이었다” 충격 비화 공개
▶[정품이벤트] 안나수이 2011 S/S 컬렉션 립글로스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