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 현빈 엄마 박준금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20일 박준금 미니홈피 상에는 그의 열렬한 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박준금은 앳띤 외모에 또렷한 이목구비, 탱탱한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자신의 사진을 접한 박준금은 “아이고 너무 감사해요. 어떻게 이런 사진이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언제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 많이 감동 먹었습니다”라고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또한 네티즌들 역시 “완전 미인이다”, “‘시크릿 가든’에서의 카리스마 뿜어나오는 매력과 달리 청순한 느낌이 든다” 등 찬사의 댓글로 도배됐다.
한편 박준금의 민낯 사진까지 공개돼 네티즌들은 그의 미니홈피로 구름같이 밀려오고 있다. (사진출처: 박준금 '미니홈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신보경의 소름 돋는 가창력에 '남격' 도 반했다? 기립 박수
▶송대관의 히트곡 '해뜰날' 작곡가 신대성 씨 향년 61세로 별세
▶박은영 아나, 한민관과 커플댄스로 섹시본능 발산!
▶정준호, 드디어 장가가나? 10세연하 미모의 일반인과 열애중
▶[정품이벤트] 숨37˚ 스킨케어 정품4종, 무료 체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