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아이유의 '3단 고음'이 연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룹 디셈버의 '5단고음'으로 '미친 가창력'을 입증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실린 아이유의 3단 고음에 관한 기사 밑 댓글에는 디셈버의 5단고음이 거론되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훌륭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왜 ‘뜨지 못했나?’에 대해 네티즌사이에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한편 디셈버는 최근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의 ‘언제나’와 자신들의 곡 ‘별이될께’의 표절 논란에 대해 “유사성은 없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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