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인기가요'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수상한 아이유가 귀여운 토끼탈을 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월20일 아이유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귀여운 토끼탈 사진과 함께 "토끼 변신! 그런데 다들 오해하신 것 같아서요. 신동 오빠랑 슈퍼주니어 선배님들께서 누구보다 많이 축하해 주셨어요. 오해가 커진 것 같아서 슬프네요. 기분 좋은 월요일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는 대인배다", "친하니까 그런 건데 너무 심했다", "너무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아이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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