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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SBS 새 시트콤 부활 책임진다!' 남자주인공 확정

2010-12-02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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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양동근은 최근 3년 만에 부활하는 SBS 새 시트콤 남자 주인공으로 최종 캐스팅돼 앨범활동이 마무리되는 데로 시트콤 촬영에 들어간다.

양동근 소속사 측은 "SBS 새 시트콤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맡은 배역에 대해 들은 바 없지만, 올해 베스트 앨범활동이 끝나는 데로 내년부터 시트콤 촬영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MBC 시트콤 '뉴논스톱'에서 조인성, 박경림, 장나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빈대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양동근은 "한턱쏴"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코믹연기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양동근은 12월3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새앨범 타이틀곡 '탄띠'를 공개한다. (사진출처: MH 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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