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청순한 이미지로 돌아온 솔비가 ‘성형은퇴’를 선언했다.
솔비는 지난달 말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일전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솔비는 최근 "다시는 성형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속사와 얼굴에 주사 한 대라도 맞으면 함께 일을 하지 않기로 약속 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극 '이기동 체육관'을 위해 매일 4시간씩 권투 연습에 매진 중인 솔비는 "권투를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봤다.
특히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예뻐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솔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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