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한민국은 정다래 신드롬! 정다래 어록도 탄생 “다래가 좋아하는 사람요~”

2010-11-23 1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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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박태환 선수에 이어 200m 평형에서 금메달을 따네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긴 ‘국민 인어아가씨’ 정다래가 어록을 낳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17일 저녁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선에서 정다래는 2분25초02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이 확정 된 후 눈물을 터트리며 인터뷰를 해 깊은 인상을 남긴 정다래는 이후 기자회견등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 다운 말투로 각종 어록을 탄생시키고 있다.

정다래는 금메달에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면서도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부모님, 코치님, 그리고 동현이요”라고 밝혔다. ‘동현이’가 누구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다래는 “다래가 좋아하는 사람이요”라고 자신을 3인칭으로 바꿔서 말하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11월20일 가진 박태환과 함께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정다래는 앞으로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직 잘 모르겠는데... 좀 쉬고. 쉽시다!”라며 엉뚱한 대답으로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엉뚱하고 독특한 말투만큼이나 수줍은 듯 말하는 정다래선수의 몸짓도 화제다. 아직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국민적인 관심이 부끄러운지 인터뷰를 진행할 때마다 몸을 배배꼬며 연신 쑥스러워한다.

이에관해 정다래는 인터넷에서 자신과 관련된 어록이 만들어지고 화제가 되자 미니홈피를 통해 "몇몇 분들은 저를 바보로 아시더군요. 저 바보 아닙니다! 자리가 서툴러서 엉뚱한 말만 했네요"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다”, “앞으로 각종 대회가 많이 남은 만큼 인터뷰등에 노하우가 쌓일 것”, “신세대 다운 재미있는 말투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정다래 선수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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