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 문근영의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 문근영이 보헤미안 히피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가방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는 일명 ‘매리 책가방’이라 불리고 있는 조셉 앤 스테일시 폴 제품으로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과 함께 네이비, 레드, 그린 컬러로 구성됐다.
또한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겉감과 안감의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안감은 방수 처리가 되어 수납물이 비에 젖지 않도록 특별히 제작됐다. 특히 안쪽에 아이폰을 넣을 수 있는 수납 포켓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프론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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