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경 기자] 헐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를 국내 CF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국내 최초로 조지 클루니를 모델로 한 TV-CF를 방영하게 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마치 할리우드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했으며, 할리우드의 대표 매력남 조지 클루니가 제니퍼 로즈와 네스프레소의 '금빛 캡슐'사이에 두고 벌이는 '밀고당기기' 속에 그의 절대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조지 클루니는 네스프레소(Nespresso)의 전속 모델로서, 네스프레소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2달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과 병행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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