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40대 여배우들 연기력 대단, 탄탄한 몸매도 놀랍다

2010-11-18 1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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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지금 TV속은 중년 여배우의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릴 만큼 40대 여배우의 활약상이 대단하다.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의 ‘황신혜’, ‘김혜수’,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신은경 또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고현정’ 등 그 이름만으로도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여배우들의 명 연기는 추운 겨울 저녁 안방을 책임지고 있다.

그 존재감만으로도 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 작품들 중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황신혜와 김혜수의 대결이 볼만하다. 브라운관 밖에서도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그들은 연기는 물론 탄탄한 몸매와 나이를 잊은 외모의 대결로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극중 김진서로 정신과 의사역을 맡은 김혜수는 아름다운 외모와 탁월한 머리 그리고 따뜻한 심성까지 지닌 완벽한 여자를 잘 소화해 내고 있다. 한편 김진서의 고향 친구이자 증오의 대상인 모윤희(황신혜)는 도발적이고 충동적이며 뇌쇄적인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자신에게 없는 진서의 가정환경을 항상 질투하며 살았고 미술관 관장으로 일하는 그녀는 남편의 죽음을 파헤치려 하는 진서를 향항 전의를 불태운다.

두 여배우가 드러내는 스타일은 각각 다르지만 불혹을 넘기고도 치명적인 매력을 유지하는 그녀들의 카리스마는 ‘타고나서’라기 보다는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물임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그 결과물인 백옥같은 피부와 몸매도 캐릭터를 소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대 중·후반부터 생기는 피부노화는 40대를 넘기면 기미 잡티는 물론 주름, 피부처짐등의 증상이 심해진다. 피부노화는 시작되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진행돼 걷잡을 수 없고 20대부터 꾸준한 관리를 했던 사람도 그 속도를 막기 어렵다.

일명 ‘동안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 화장 후에 오일을 발라 수분을 뺏기지 않는 방법이나 뜨거운 물수건으로 모공을 열어 기초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이 있다. 세안 직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사 이미지이미 표정주름이나 고정주름이 진행된 상태라면 보톡스와 필러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톡스는 2002년 미국 FDA에서도 주름치료 개선제로 정식 승인을 받아 그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웃거나 찡그릴 때 생기는 표정주름을 없애는데 효과가 크고 고정주름에 효과가 큰 필러와 함께 병행하면 굳어져 있는 주름까지도 치료할 수 있다. 보통 보톡스는 시술 후 3일이면 효과가 나타나며 약 6개월 정도의 효과가 지속된다. 필러의 경우는 시술되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과 지속되는 차이가 다르다.

레알성형외과 김명국 원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는 몸의 혈관을 좁아지게 해 혈액순환을 방해함은 물론 안드로겐 분비를 촉진시켜 여드름, 안면홍조, 기미 잡티의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라며 “피부를 위한 많은 시술이 있지만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노화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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