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탤런트 박혜상(29)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자택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고인은 지난 14일 벽제 화장장에서 화장을 마친 후 고양시 벽제에 위치한 재단법인 예원추모관에 안치됐다.
한편 박혜상은 1981년생으로 지난 2005년 채널CGV 시트콤 '압구정 아리랑' 미영 역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금호생명, 소망화장품, LG텔레콤, CHBC은행 등의 CF 모델로 활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경림 '미인도' 출연거절 왜? "한 풀다가 울면 또 우환설 난다"
▶안재모, 부친 건강 악화로 6살 연하 신부와 서둘러 내년 1월 결혼!
▶'시크릿 가든' 현빈, 까도남에서 매력남 변신에 여심 '주원앓이' 홀릭!
▶삼겹살 160인분 쏜 강호동의 실제 계산액은 153여만원! '그래도 아깝지 않아~'
▶김부선 섹스스캔들 충격폭로…유명 정친인에 유부남 스캔들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