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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황태자 이승기의 '똥고집' 폭로!

2010-11-15 2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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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가수 이선희가 이승기의 '똥고집'에 대해 폭로했다.

11월14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이선희는 함께 출연한 황태자 이승기의 단점에 대한 질문에 “이승기는 뭔가에 꽂히면 완전 몰입한다”며 이승기의 고집스런 성격에 대해 폭로했다.

먼저 그 '똥고집'에 관한 에피소드로 이선희는 “내가 밥을 맛있게 먹었는데 이승기가 맛있다는 떡을 사왔다. 밥을 먹었다고 나중에 먹겠다고 말했는데 이승기는 자리를 떠나지 않더라. 그리고 ‘진짜 맛있는데’, ‘따뜻할 때 먹어야 하는데’라는 혼잣말을 했다”라며 결국 이선희가 그자리에서 먹을때까지 있었다고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에 이승기는 “뭔가를 먹고 신세계를 봤으면 다른 사람도 똑같은 맛을 느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똥고집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그건 맞다. 이제 줄여나갈 생각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은이 서로에게 상대의 존재의미를 묻는 질문에 이승기는 "가창력이 뛰어난 선생님 같은 분이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동해 본본기가 되셨으면 해요”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선희는 “에너지가 넘치고 열심히 해 저는 승기를 보면서 저 역시 분발하고 노력을 에너지를 얻어요.”라며 사제간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한편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이선희, 이승기를 비롯해 2PM, 선데이브런치, 에바스, 송호범(원투)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사진출처: SBS'김정은의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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