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 B(이하 도망자)'에서 외사과 3인방으로 맹 활약 중인 '복근형사' 정승교가 비, 이나영과 함께 최근 교통사고로 입원중인 윤손하의 병문안을 다녀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망자팀 의리가 대단하다", "서로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정승교 화이팅"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승교는 '제2의 한정수'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도망자'에서 '복근형사'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정승교 미니홈피/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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