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최강희 '남다른 우유빛깔 피부~'

2010-11-08 1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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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이선균, 최강희 주연의 영화 '쩨쩨한 로맨스'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진행됐다.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 강한 성인 만화가(이선균 분)와 허세뿐인 섹스 칼럼니스트(최강희 분)의 발칙한 연애담을 코믹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이야기로 재미있는 시나리오라는 입소문에 집필 과정에서부터 충무로에서 러브콜을 받은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12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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