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사라 역에 장신애가 캐스팅 됐다.
극단 사라측은 "그동안 무대에 섰던 유니나가 갑작스런 발목부상으로 더이상 무대에 설 수 없는 상태라 대타로 장신애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해내고 있는 장신애는 도발적인 표정연기와 앙칼진 섹시한 몸짓으로 '섹시캣'이라는 애칭까지 같게 되었다.
한편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이파니, 유니나, 장신애가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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