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다이어트킹’ 숀리의 ‘갈비씨 약골’ 과거사진이 공개된다.
숀리는 10월6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다이어트킹2’에서 ‘전국 갈비씨 연합’(이하 전갈연) 대표 3인방에게 도전장을 받았다.
서구형의 근육질 몸매, 구릿빛 피부로 건강한 남성의 표본이 된 숀리는 다소 황당한 전갈연측의 부탁에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스무살 당시 촬영한 사진속 숀리는 182cm의 키에 58kg인 대표적 갈비씨 체형이었다.
숀리는 감탄하는 출연진을 향해 “운동을 시작하면서 21세 때 65kg, 24세 때 88kg으로 단 3년 만에 무려 23kg을 찌우고 근육이 붙여 지금의 체격을 가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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