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사진 bnt뉴스 DB]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성형사실에 대해 털어놨다.
박민영은 11월2일 종영한 KBS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서 남장 여자 김윤희 역할로 많은 인기를 얻은 가운데, 성형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당한 모습이 용기 있다”, “솔직한 모습이 더 예쁘다”며 그를 응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전신성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이번 고백으로 과도한 루머는 사그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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