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종현의 연인' 신세경이 출연한 영화 '오감도'의 포스터가 다시금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경은 영화 '오감도'에서 KBS '성균관 스캔들'로 최고 주가를 과시하고 있는 송중기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하루 동안 다른 커플과 파트너를 바꿔 아찔한 데이트를 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이에 네티즌은 "종현이 눈감아라", "송중기도 잘 어울리는데", "종현이 보면 화나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과 종현은 10월27일 열애설을 공식 인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오감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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