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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펄시스터즈' 배인숙 "어머니 단식-언니 이혼-오빠들 사망까지…" 아픈 가족사 눈물고백!

2010-10-27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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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기자] 화제의 그룹 펄시스터즈 출신 배인숙이 30년만에 방송에 출연해 가족사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30년 만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배인숙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배인숙은 “언니 배인순이 1996년에 재벌가 회장과 이혼을 하게 됐다. 당시 어머니는 큰 충격으로 단식을 했다”라고 그동안 힘들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식구들이 밥을 먹이기 위해 어머니의 입을 벌리고 그랬다. 어머니는 마치 돌아가시기로 작정한 것 같았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또한 배인숙은 “어머니는 결혼을 반대했었기에 언니가 참 가슴 아파했다. 또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지병으로 첫째 오빠와 셋째 오빠도 돌아가셨다”고 말하며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한국에 정착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순간이었다. 그래도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인숙의 예술적 감각이 드러나는 저택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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