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NS윤지가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미국 고등학교 시절 축제여왕인 ‘홈커밍 퀸(Homecoming Queen)’으로 선발된 사진이 빠르게 퍼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교내 각 클럽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이 서로 경쟁하는 ‘홈커밍퀸’ 선발대회는 미와 함께 지성과 교우관계까지 인정받는 것으로 미국 여고교생들의 꿈이자 로망스이기도 하다. 특히 NS윤지의 ‘홈커밍퀸’은 학교 내 최초 아시아계로 다른 후보를 제치고 퀸의 왕관을 차지한 것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엄친딸임을 증명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든 마국 여고생들의 꿈인 홈커밍퀸이라니 대단하다”, “레전드급 미모다”, “자연미인 인증한다”, “홈커밍퀸은 성격도 좋다고 하는데 볼수록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월21일 두번째 싱글 ‘타임 투 플라이 하이(Time To Fly High)’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춤을춰’로 컴백한 NS윤지는 섹시한 시스루 의상에 격력한 치골춤으로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로 포스트 손담비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으며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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