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경 기자] 스킨 크리에이터 조성아 원장의 피부에 대한 열정과 연구 끝에 탄생한 브랜드 ‘조성아 로우 (chosungah raw)’가 CJ 오 쇼핑에서의 런칭 방송을 성공리에 마쳤다.
10월17일 조성아는 본인만의 ‘안티 에이징’으로 기존의 안티 에이징 시장에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했다. 기존의 기초 콘셉트에서 벗어나 ‘비우고, 채우고, 잠궈주는’ 새로운 조성아식 안티 에이징을 제시하면서 30대 젊은 소비자 층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
이번 세트는 세안제 ‘블랙 버블 클린’, 1차 수분케어 ‘블랙토닉’, ‘주름&미백’의 2중 기능성과 수분감을 자랑하는 ‘블랙잼’, 자연적인 미네랄 막을 형성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잠금 잠치 역할의 ‘앤드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조성아 로우 관계자에 따르면 “스킨 크리에이터 조성아 원장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피부 상태와 니즈를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다. 그가 여성들의 완벽한 피부를 위해 젊은 소비자까지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인 것이 성공의 큰 요인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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