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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질 수 없는 ‘블랙라벨’이 뜬다

2010-10-19 09: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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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네파가 ‘대한민국 1,000분께만 바칩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네파의 블랙라벨을 공중파와 케이블 CF에서 방영하고 있다.

광고 속에서는 네파의 블랙라벨이 롤스로이스, 할리데이비슨, 스타인웨이처럼 세계 최고가 제품들과 같이 누구나 소장할 수 없는 희소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네파의 블랙라벨이 나사의 우주복 소재로 쓰이는 XVENT PCM이라는 최첨단 발열소재로 만들어졌다는 것. 외부온도에 따라 내부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XVENT C-Change 소재를 통해 자동온도 센서 시스템이 가능하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블랙라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겁고 럭셔리한 톤으로 영상을 제작해 기존의 아웃도어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네파의 블랙라벨은 1000 피스 밖에 없는 한정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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