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직장인 김명이(29·가명) 씨는 요즘 목에 빳빳하게 힘을 주고 다니느라 목이 뻐근하다. 무슨 자랑거리가 있어 이런 것이 아니다. 바로 목에 조금이라도 힘을 풀거나 고개를 내릴 때마다 진하게 생기는 목주름 때문이다.
목주름에 신경조차 쓰지 않던 김 씨는 어느 날 무심결에 본 거울에 목에 선명히 선이 그어져 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후로부터 목 관리에 매일 신경 쓰고 있지만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발라보아도 진하게 생겼던 주름이 지워질 줄을 모른다고.
얼굴의 주름은 막을 수 있어도 목에 생기는 주름은 막을 수 없다고 하여 ‘여성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목주름은 나이가 들어가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긴다. 실제로 얼굴에 주름하나 보이지 않는 연예인들 중에서도 목은 탄력을 잃어 자글자글한 경우가 많다.
[라이프팀] 목은 가장 많이 움직이는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한 목에는 피부를 받쳐주는 근육층이 거의 없어 피부탄력을 잃으면 주름이 깊고 선명하게 생긴다.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얼굴에는 비싼 돈을 들이며 관리하는데 반해 목에는 그만큼의 관리를 하지 않는다. 이에 외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자외선과 노폐물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모든 피부의 주름은 한번 생기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목과 같은 부위에 생기는 주름은 특히 깊고 자국이 선명해 지우기 어렵다. 때문에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가녀린 목선을 유지하고 싶다면 주름이 생기기 전에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보습
피부의 탄력은 보습과 관계가 깊다. 피부가 건조하면 건조할수록 피부는 탄력을 잃고 처지기 쉽다. 목도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피부가 건조할수록 주름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세안 후 얼굴에 보습제를 바를 때 목에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목에 보습제를 바를 때는 목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바르는 것이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자외선 차단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필수이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충분히 발라주어야 한다. 또한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목은 땀이나 노폐물 외에도 먼지, 오염물질이 쌓이기 쉬우므로 클렌징 시 목까지 꼼꼼히 씻어주어야 한다.
생활습관 개선
목 부분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운동량이 많으므로 다른 부위보다 피부노화가 빨리 온다. 특히 높은 베개를 베거나 고개를 오랫동안 숙인 자세로 있는 등의 잘못된 행동 습관으로 인해 목주름의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허리를 쭉 펴고 목을 세우는 자세교정이 필요하다.
신문석 원장은 “깊게 선이 생긴 목주름은 쁘띠성형을 이용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필러의 재료인 레스틸렌은 하이알루론산을 재료로 하는 것으로 주변의 수분을 흡수하여 그 수분의 유지로 도톰하게 만다는 것이다. 필러는 부작용이 없고 시술 후 붓기도 적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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