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PM 찬성, 트위터에 고양이 선물 공개 "정감이 잔다. 오늘 받았어요!"

2010-10-07 12:37:09
기사 이미지[안현희 기자] 2PM의 황찬성이 자신의 애완동물 ‘정감이’를 공개했다.

황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받은 고양이 ‘정감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10월7일 황찬성은 오전 11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정감이 잔다. 오늘 받았어요!”라는 말과 함께 어깨위에서 잠든 ‘정감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편한 옷차림에 뿔테 안경과 베레모 모자를 쓰고 쇼파에 앉아 있다. 자신의 어깨 위에서 잠든 ‘정감이’ 때문에 다소 경직된 미소를 띠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작고 귀엽다. 어깨가 따뜻해 잠이든 것 같다”, “미야용 미야옹 정말 이쁘다”, “잠든 ‘정감이’ 모습, 뽀뽀해주고 싶다” 등 사랑스러운 댓글로 가득 차 있다. (사진출처: 황찬성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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