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2PM의 황찬성이 자신의 애완동물 ‘정감이’를 공개했다.황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받은 고양이 ‘정감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찬성은 편한 옷차림에 뿔테 안경과 베레모 모자를 쓰고 쇼파에 앉아 있다. 자신의 어깨 위에서 잠든 ‘정감이’ 때문에 다소 경직된 미소를 띠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작고 귀엽다. 어깨가 따뜻해 잠이든 것 같다”, “미야용 미야옹 정말 이쁘다”, “잠든 ‘정감이’ 모습, 뽀뽀해주고 싶다” 등 사랑스러운 댓글로 가득 차 있다. (사진출처: 황찬성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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