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 사진 정준영 기자]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오늘(4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득남했다.
고소영과 2세 모두 매우 건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소영의 출산에 남편 장동건과 가족들은 병원에서 고소영의 곁을 지키며 출산 소식을 함께 했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득남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의 외모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태어나니 엄마아빠가 고소영-장동건이라니…진정한 엄친아다", "아빠를 닮았을지 엄마를 더 닮았을지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고소영은 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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