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톤은 2011년 개봉 예정작인 데이비드 웨인 감독의 '원더러스트(Wanderlust)'에서 성기노출을 불사하는 파격적인 전라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호러블 보스(Horrible Bosses)'에 캐스팅 된 상태며 이 영화에서도 올 누드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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