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뉴스전문 매체 TMZ닷컴은 현지시간으로 8월11일 '제시카 알바 미소로 과속 딱지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TMZ닷컴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를 제시카 알바가 차로 지나가던 도중 교통경찰에게 과속으로 적발됐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네티즌들은 “제시카 알바의 미소라면 누구나 용서해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예쁜 사람만 대접받는 더러운 세상”의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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