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영화 ‘인셉션’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한 편으로 600억 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8월12일 미국 연예 관련 언론들은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 ‘인셉션’이 전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5,000만 달라(한화 약 600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인셉션’은 한국에서도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놀란 감독의 전작 ‘다크 나이트’의 흥행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러한 추세로 보아서는 영화 ‘아이언맨2’가 기록한 올해 개봉외화 최고 기록(445만 명)도 무난히 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출처: 영화 '인셉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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