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쌍꺼풀 재수술, 어떤 경우에 가능한가요?

2010-07-31 1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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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사람의 눈은 살아있는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마음의 창’과도 같다. 때문인지 이성을 처음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이기도 하며,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졸려 보이는 눈이나 처진 눈, 답답한 느낌을 주는 눈, 짝짝이 눈, 쌍꺼풀이 풀려 흐리멍덩한 눈은 또렷한 인상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정도가 심할 경우 스트레스가 심화되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쌍꺼풀 수술을 고민하기에 이른다.

짝짝이에 풀려버린 쌍꺼풀, 왜?

한 번 받으면 평생 갈 것 같은 쌍꺼풀 수술도 간혹 재수술을 필요로 할 때가 있다. 특히 쌍꺼풀이 어설프게 풀린 경우에 재수술 사례가 많다. 절개하지 않는 매몰법 수술은 눈두덩에 지방이 많거나 눈꺼풀이 두꺼우면 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밖에도 두껍고 부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자연스럽게 교정하거나, 지나치게 낮은 쌍꺼풀 라인을 높게 교정하고자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쌍꺼풀 재수술, 체크 사항

쌍꺼풀 수술은 다른 성형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쌍꺼풀 성형 또한 다른 성형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심미안을 가지고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수술이므로 여러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그랜드성형외과 오민 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단순히 눈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태, 몽고주름, 피하지방 등을 고려해 얼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야 한다”며 “재수술을 결심했다면 가족이나 주변인, 전문가의 조언을 꼼꼼히 체크하고 본인의 얼굴에 맞는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형수술이란 얼굴의 개성을 살리면서 전체적인 이미지 교정에 중점을 둬야 한다.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도 신중을 기해야 하며, 특정인의 외모를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옳지 않다. 본인이 성형을 해야 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사회생활에 도움을 주는 성형수술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 (사진제공: 그랜드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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