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기자] 최근 자녀를 한 명만 낳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하나밖에 없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고가의 물건도 아까워하지 않고 소비하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
즉, 외동으로 태어나 공주나 왕자처럼 대접받는 ‘골드키즈’가 증가하고 있는 셈. 이는 저출산에 반해 맞벌이로 인한 부모의 소득이 증가하고, 결혼 및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경제력을 갖춘 부모들이 늘어나는 까닭이다.
특히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는 퀴니, 맥시코시, 스모비, 세이프티퍼스트, 먼치킨 등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유아명품 브랜드의 공식 판매 법인으로 ‘골드맘’들 사이에 유아명품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또한 YKBnC가 매년 선보이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다양한 유아명품 브랜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만날 수 있어 실속파 골드맘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레인보우 페스티벌7’에서는 YKBnC의 전 브랜드 제품을 기본 7%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유럽 프리미엄 유모차 퀴니와 고품격 카시트 맥시코시 간 스페셜 패키지는 17%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0년 ‘레인보우 페스티벌7’은 8월1일부터 진행되며,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에 구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 8월, 교통안전교육 이수하면 '벌점 삭제'
▶ ‘현대·기아·대우’ 준중형급 자동차 족보 ‘분석’
▶ 청소기, 강력한 힘으로 女心 사로잡아 볼까?
▶ 알록달록한 자전거 픽시, 트렌드세터를 매혹시키다
▶ 저렴한 여행 ‘희망여행&여행바우처’ 적극 활용하라!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