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만석과 조안이 일본으로 동반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16일 오전 10시30분께 오만석과 조안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장면이 팬들에 의해 포착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출국 당시 두 사람은 수수한 옷차림에 모자를 눌러 써 신원을 감추려 했지만 결국 팬들에 의해 발칵 된 것.
한편 오만석과 그의 딸, 그리고 조안은 5월5일 어린이날에도 안양의 '어린이 전문 놀이터'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시민들에 의해 목격되어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었다.
당시 오만석과 조안 측 모두 "동료 이상의 관계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해명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 김현중-정소민 '장난스런 키스' 주연 최종확정!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마광수 "유니나 사랑하게 됐다"
▶ 가수 홍진영, 기아 타이거 최희섭 선수와 열애설에 "사실무근"
▶ 티아라 불화설 입장 표명…“6인조에서 7인조로 변화”
▶ '완판녀' 황정음, 쇼핑몰 '온음' CEO 출사표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뷰티n트렌드 이벤트]셉(SEP) 메이크업 시크릿 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