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클립스'가 개봉 첫 날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월7일 개봉한 '이클립스'는 전국 8만2630명(이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 그간 박스오피스 정상 굳히기 양상을 보인 '나잇&데이'와 '슈렉 포에버'를 따돌렸다.
한편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나잇&데이'와 '슈렉 포에버', 한국영화 '포화속으로' 등은 같은 날 나란히 4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기세를 이어갔다.
또한 김명민과 엄기준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파괴된 사나이' 역시 같은 날 3만5천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56만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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