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일링

사랑스러운 ‘로맨틱 익스텐션 헤어 스타일링’

2010-06-25 13: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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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름하면 짧은 스타일의 헤어를 떠올리기 쉽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만큼은 예외다.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긴 헤어를 더욱 선호하고 있다. 머리 길이가 어정쩡한 상태라면 좀 더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긴 머리를 만들 수 있는 붙임 머리를 선택해 보자.

아름다운사람들 뷰티스쿨과 함께 100% 인모로 구성된 신개념 붙임 머리인 익스텐션 ST.HAIR 기법과 스타일링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ST.HAIR 기법이란 실리콘이나 링 등을 사용하지 않고 우수한 부착력을 자랑하는 투명테이핑을 통해 붙임머리를 시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색상 또한 다양해 별도로 염색을 하지 않더라도 본인 머리에 맞는 색상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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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텐션 제품은 삼푸 후 모발이 건조된 상태에서 본인에게 맞는 색상을 선택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아름다운사람들 뷰티스쿨 영등포 캠퍼스 홍미영 헤어 강사는 “요즘에는 붙임 머리도 기능성보다 창조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단순히 헤어 연장 뿐 아니라 모량 확보나 탈모의 보완 등 개개인의 기호를 충족시켜주는 이미지 변화의 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어를 연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더불어 스타일링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 또한 중요한 관건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로맨틱 무드에 흠뻑 젖은 롱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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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머리 시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이를 활용한 스타일링 방법이다.

이럴 땐 모발의 뿌리나 본인의 실제 머리가 겹쳐 있는 부분 보다는 스타일러 등을 사용해 붙임 머리의 끝부분에만 웨이브를 넣어 포인트를 살려보자. 긴 머리 전체에 웨이브를 넣는 것보다 더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 이미지좀 더 로맨틱한 웨이브를 원한다면 스타일러를 사용해 모발의 뿌리부분부터 모발을 말아 빗어내리 듯 부드럽게 내려준 후 머리 끝 10~15cm 지점부터 컬을 넣어 강하게 말아보자. 풍성하면서도 로맨틱한 소녀풍 웨이브가 완성될 것이다.

숱이 많은 편이라면 옆머리를 이용해 반 묶음을 한 뒤 머리 뒷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도움말: 아름다운사람들 뷰티스쿨 영등포 캠퍼스 홍미영 헤어 강사)

● 로맨틱 익스텐션 롱 웨이브 스타일링 시술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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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사진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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