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5월 생트로페에서 열린 2010년~2011년 크루즈 쇼가 끝났다. 이어 샤넬은 생트로페에서 6월23일부터 10월3일까지 또 다른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컬렉션은 18세기에 지어진 프랑스 남부 도시의 리스 광장 옆 맨션에서 선보인다.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그리고 신발과 핸드백은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럭셔리에 대한 가치, 대담함을 표현했다. 또한 프리미에르와 J12 시계 및 새로운 J12 Marine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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