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요비가 과거 우울증으로 인해 폭식증을 경험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6월17일 방송될 SBSE!TV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미녀는 괴로워-그녀의 변신은 무죄' 주제로 출연한 가수 화요비는 "과거 갑자기 불어난 몸무게로 인해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겪었다가 극심한 폭식증까지 경험해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화요비 외에도 40kg 감량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 1억 5천만 원 거액 전신성형의 주인공인 가수 고고걸스의 지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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