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미료의 지방선거 투표용지를 들고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료는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 6월2일,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들고 사진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투표확인증을 요구하면 발급 가능한데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 "투표용지를 카메라로 찍은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 "개념 없다" 등의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미료는 사진이 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가열되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사진출처: 미료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男스타의 노출에도 ‘감질’이 필요하다
▶ '월드스타' 비, 안무표절 주인공 '수달'과 재회
▶ 김제동 '김제동 쇼' MC 하차 '정치적 외압?'
▶ 이선균-황우슬혜 '조금 야한 우리 연애'서 연기 호흡
▶[이벤트] 올 여름 뱃살에 비키니 포기? 다이어트 속옷 드려요~
▶[이벤트] 에스티 로더 '자외선 차단제' 무료로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