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작곡가 윤일상-박지현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원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요계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히트곡제조기 작곡가 윤일상(36)이 신부 박지현(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들과 가요계 톱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윤일상-박지현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은 다음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