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이 배우 고수가 세웠던 전설의 뜀틀 높이뛰기 기록에 도전한다.
드림팀 시즌 1에 출연했던 고수의 뜀틀높이뛰기 최고기록은 2m70cm. 이 기록은 10년 동안 수많은 도전자들이 도전했지만 조성모와 이상인만이 2m50cm에서 만족해야했던 전설의 대기록이다.
기계체조와 축구선수 출신인 김동준은 열띤 경쟁 끝에 개그콘서트팀과의 대결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아 크게 활약한 포커즈의 진온을 물리치고 첫 도전만에 2m30cm를 넘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민호는 뜀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3m6cm의 기록보유자 여홍철 교수에게, 상추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체조국가대표팀 이주형 감독에게, 다크호스팀(데니안,준호,김동준)은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기계체조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는 유옥렬 감독에게 한 달간의 집중훈련을 받았다.
한 달간의 맹훈련 끝에 드디어 시작된 민호,상추,다크호스팀(데니안,준호,김동준)의 뜀틀높이뛰기 기록도전에서 이들이 과연 전설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5월23일 오전 10시35분 KBS 2TV ‘출발드림팀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KBS)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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